좀머 씨 이야기 상세보기
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| 열린책들 펴냄
배낭을 짊어지고 이상한 지팡이를 쥐고 시간에 쫓기는 사람처럼 이 마을에서 저 마을로 걸어다니기만 하는 좀머씨. `그러니 나를 좀 제발 그냥 놔 두시오`라고 외치는 은둔자의 행위를 통해 삶의 의미를 깨우쳐...


교회에서 크리스 마스 이브 행사 때,

선물 교환 하면서 받은 책이다.


한 남자의 어린 시절, 그 때 그 눈높이로

위트있는 필체로 쓰여졌다.

전쟁이 끝나고 난 후, 한 마을에 변화가 일기 시작하고

그 시대의 변화 속에서 천진난만하게

살던 어린 아이의 눈속에

'좀머씨'라는 인물이 들어 왔다.


마을에 그 누구도 그 사람이 누구인지, 무엇을 하는 지,

모른 채...... 단순히 큰 지팡이와 두 발로

쉼없이 걸어 다니는 모습만 본다.

그리고 어느 날 어느 순간 아무도 모르게

좀머씨는 종적을 감춘다.


책의 서두에서 어린아이의 눈높이 여서 그런지

황당하기도 재미 있기도 한 비유와 분석력이

매력 적인 책인것 같다!!


이 책을 읽으면서 깊게 생각을 하지는 않은 터라

먼가 깨달았다던가 하는 것은 없지만....

항상 고민 하던 내 주위에

나와 함께 하는 사람들에게

좀더 관심을 가져야겠다라는 생각을 했고,

나혼자만 살아 가는 것이 아닌,

이웃과 함께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

다시 한번 다짐 하였다!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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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Dr.HoV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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